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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_자녀들 무상교육 시키는 방법_가성비 갑Daliy life 2021. 10. 1. 12:27
캐나다의 유아교육시스템을 알아보면
만5세부터 유치원을 다닐 수 있다. 만6세 되면 초등학교로 간다고 함;;
그러나, 온타리오주는 만4세부터 유치원을 다닐 수 있음
온타리오주의 대표도시는 토론토!
그리고 캐나다에서 자녀 수 상관없이 무상교육을 받는 방법은 부모중에 1명이 학생비자를 내는 것이다
가장 쉬운 곳이 영어를 배우는 어학원 ELS 등록을 하는건데
ELS 1년에 7백으로 등록할 수 있는 교육비가 싼 곳이 몬트리올과 핼리팩스다
몬트리올과 핼리팩스 어학원을 7백 주고 등록하면
뭐 놀기삼아 영어도 배울 수 있고
무엇보다 1년에 2천만원 하는 학비를 애기가 3명이면 6천만원이나 세이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애기가 어려 만4세 온타리오주로 알아보니 일반 ELS는 안되고 컬리지 부설 ELS로 등록을 해야하는데 1년 비용이 1500만원이다
고로 목적에 맞는 플랜을 짜는게 최고인데
목적 자체가 애들 무상 영어 교육이라면,,,몬트리올과 핼리팩스 연7백으로 하는게 베스트이다 다만 만5세가 넘어야된다는 점이 포인트
그리고 몬트리올은 퀘벡이라 불어도 함께 쓰니 영어를 목적으로 한다면 핼리팩스 밖에 없다. 가성비 짱 핼리팩스
그러나 나는 만3-만5 무료인 뉴질랜드 밖에 못 갈 것 같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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