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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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_reviewTravel & Books 2021. 9. 22. 16:06
뭐 내가 찢어지게 가난하고 고생을 많이 했는데 부동산 투자로 경제적 시간적 자유를 이뤘다는,,, 이 공통적이 스토리......좀 새로운 거 없나? 이책도 마찬가지다.......그러나 좀 더 진솔함이 느껴지는 면에서는 가점을 줄만하다 그리고 이 사람은 9급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공무원 월급보다 부동산투자 그리고 강의료가 더 많이 벌테니 그만두고 전업투자자+강사로 띄어든 케이스고... 일단 훨 칠한 외모로 강사로 인기가 많다...뭐든지 잘생기고 이쁘고 봐야...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아.....이 더러운 세상.......ㅋㅋ 책에 관해서 조금 적어보자면,, 1) 지금 살 수 있는 집을 사라 -나는 자금여력이 이정도 밖에 없는데 이 집은 사기 싫고 내가 사고 싶은 집은 돈이 안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