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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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청개구리 경매로 집 400채를 돈 없이 샀다.부린이의 Real estate 이야기 2015. 9. 23. 23:38
일단 청개구리 경매책은 자기 사례 위주로....자기가 사서 수익률을 공개하고 낙찰에 성공한 이유. 성공담을 사례 위주로 풀어 쓴 책이다 저자가 저렇게 해서 성공했다고 나도 따라하면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다만 저의 역발상에 대해서 나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고 싶다. 1. 내가 좋아보이는 건물은 다른 사람도 좋아보이므로 경쟁이 치열해서 저렴하게 낙찰 받을 수 없다. 비싸게 낙찰 받으면 경매의 의미가 없다. 2. 그래서 남들이 기피하는 건물을 싸게 낙찰 받아 가치를 입혀서 더 비싸게 팔면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 ex) 1층은 시끄러워서 별로다? - 1층 이어서 어린이집도 할 수 있고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오래된 빌라는 별로다? - 저렴하게 사서 리모델링 후 얼마든지 가치를 올려서 세를 놓을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