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의 Real estate 이야기
내생에 6번째 집_서울 북한산 더샵_지름편1
fassion
2018. 1. 7. 23:24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1월 5일 500만원 송금하고 1월 6일 올라가서 계약서 쓰고 바로 내려왔다
1월 9일 잔금일이다.
시간상 엄청 빡빡하다
이 빡빡한 스케쥴을 극복해야 한다
처음에 부동산을 살때는 이리 저리 엄청 수십만 가지를 고민하고 결정했건만
이번 물건은 보지도 않고 결정했다
이미 한 결정은 무조건 잘한 것이라 믿는다
믿음->실천
서울의 진입 장벽은 점점 높아지리라.
비트코인을 복잡한 세상, 부동산을 하면 바보 소리 듣지만
그래도 비트코인은 영혼을 갉아먹는 존재인 것 같다
마음 편한 투자가 진정한 투자의 길이라 생각한다
부동산 투자는 내 마음에 강 같은 평화를 선물한다. 흔들리거나 의심치 않는다.